개요
Kubernetes MariaDB Failover는 단일 MariaDB Pod가 실행 중인 worker node에서 다른 node로 이동할 때, Rook Ceph RBD 볼륨을 다시 연결하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복구할 수 있는지 확인한 과정입니다. 별도의 Galera cluster를 구성하지 않고 기존 Deployment와 ReadWriteOnce PVC가 제공하는 장애 복구 범위를 검증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MariaDB 매니페스트와 runtime 설정을 비교하고, 시스템 테이블 업그레이드와 물리 백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LoadBalancer 접근 대역을 제한한 뒤 Pod 이동, PVC 재부착, SQL 실행과 서비스 복구 시간까지 단계별로 확인하였습니다.
검증 결과 clean failover에서는 MariaDB Pod가 다른 worker node에 배치되고 기존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상적으로 기동하였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node 전원 장애는 Pod toleration과 volume fencing 시간이 추가되므로, 이번 결과는 계획된 유지보수 상황의 복구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환경
| 구성 요소 | 검증 환경 | 역할 |
|---|---|---|
| Kubernetes | v1.33 계열, multi control-plane | Pod 재스케줄 및 Service 제공 |
| MariaDB | 10.11 LTS, single replica Deployment |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
| Rook Ceph | RBD StorageClass, 10Gi RWO PVC | node 간 영구 볼륨 재부착 |
| MetalLB | LoadBalancer Service, TCP 3306 | 클러스터 외부 내부망 연결 |
MariaDB에는 1Gi memory request와 2Gi limit를 지정하고 InnoDB buffer pool은 512MiB로 설정하였습니다. 점검 전 PVC 여유 공간과 Ceph cluster의 HEALTH_OK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구성은 추가 database replica 없이 Ceph의 storage 내구성과 Kubernetes의 Pod 재스케줄 기능을 활용합니다.
단계별 절차
1. 매니페스트와 운영 상태 확인
먼저 Git에 저장된 PVC, ConfigMap, Deployment, Service를 실제 cluster object와 비교하였습니다. Deployment는 RWO volume의 동시 attach를 피하기 위해 Recreate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PVC는 Bound 상태였습니다. Pod, node, Ceph 상태와 최근 event를 함께 확인하여 점검 전에 진행 중인 장애가 없는지도 검증하였습니다.
kubectl get nodes kubectl get pods -n mariadb-system -o wide kubectl get pvc mariadb-pv-claim -n mariadb-system -o wide kubectl get cephcluster -n rook-ceph -o wide kubectl diff -f manifests/mariadb/mariadb.yaml
Pod의 Running 상태만 확인하지 않고 MariaDB version, InnoDB 설정, 연결 수와 filesystem 사용량을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SQL 검사로 시스템 테이블과 실제 적용 변수를 확인해야 매니페스트와 runtime 사이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업그레이드 전 물리 백업
시스템 테이블을 변경하기 전에 mariadb-backup으로 전체 data directory의 streaming physical backup을 생성하였습니다. backup stream은 클러스터 외부 경로에서 압축하고 완료 메시지, gzip 무결성, 파일 크기와 SHA-256 checksum을 확인하였습니다.
kubectl exec -n mariadb-system deploy/mariadb -- sh -c \ 'MYSQL_PWD="$MARIADB_ROOT_PASSWORD" \ mariadb-backup --backup --stream=xbstream --user=root' \ | gzip -1 > /secure-backup/mariadb-pre-upgrade.xb.gz gzip -t /secure-backup/mariadb-pre-upgrade.xb.gz sha256sum /secure-backup/mariadb-pre-upgrade.xb.gz
Ceph replica는 disk와 OSD 장애에 대한 내구성을 제공하지만 잘못된 SQL이나 시스템 테이블 변경을 되돌리는 backup은 아닙니다. 따라서 storage 상태가 정상이더라도 database upgrade 전에는 독립적인 backup이 필요합니다.
3. MariaDB 시스템 테이블 업그레이드
점검 과정에서 MariaDB binary와 data directory의 시스템 테이블 형식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확인하였습니다. mysql.user view와 mysql.event, mysql.proc, mysql.column_stats에서 column definition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기존 upgrade marker로 인해 일반 검사가 완료 상태로 판단하였으므로 backup을 확인한 뒤 --force 옵션을 적용하였습니다.
kubectl exec -n mariadb-system deploy/mariadb -- sh -c \ 'MYSQL_PWD="$MARIADB_ROOT_PASSWORD" mariadb-upgrade -uroot --force'
업그레이드 후 문제 테이블을 다시 검사하여 모두 OK 상태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application schema의 table 개수는 이전과 동일하였으며 startup log에서도 기존 definition 오류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4. LoadBalancer 접근 소스 제한
MariaDB LoadBalancer는 클러스터 외부의 내부망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접속하기 위해 유지하였습니다. 모든 source를 허용하지 않도록 loadBalancerSourceRanges에 접근 가능한 CIDR만 지정하였습니다. 아래 문서용 CIDR은 적용 환경에서 허용할 내부 대역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spec:
type: LoadBalancer
loadBalancerSourceRanges:
- 192.0.2.0/24
ports:
- name: mariadb
port: 3306
targetPort: 3306
적용 전 client dry-run과 server-side diff로 Service 이외의 resource가 변경되지 않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적용 후에는 source range, LoadBalancer VIP, EndpointSlice와 cluster 내부 database 연결을 검증하였습니다. NodePort가 별도 경로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routed network가 있다면 node firewall과 상위 network ACL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5. Clean failover 시험
node 전체를 종료하면 같은 node의 다른 workload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영향 범위를 MariaDB로 제한하기 위해 현재 node를 cordon하고 MariaDB Pod만 재생성하였습니다. 다음 명령은 backup과 영향 범위를 확인한 유지보수 환경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kubectl cordon <worker-node-a> kubectl delete pod <mariadb-pod> -n mariadb-system --wait=false kubectl get pods -n mariadb-system -l app=mariadb -o wide --watch kubectl get volumeattachment -o wide kubectl uncordon <worker-node-a>
LoadBalancer TCP 3306을 짧은 간격으로 확인하여 서비스 중단과 복구 시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새 Pod는 <worker-node-b>에 배치되었으며 기존 RBD attachment가 해제된 후 같은 PVC를 연결하였습니다. container 시작과 readiness probe가 완료된 뒤 LoadBalancer 접속도 다시 성공하였습니다.
6. 복구 후 데이터베이스 검증
새 node에서 MariaDB가 Ready 상태가 된 뒤 version, system table, application schema, active connection과 startup log를 다시 검사하였습니다. TCP port만 확인하지 않고 실제 SQL query와 Ceph health, VolumeAttachment 대상 node까지 함께 비교하였습니다.
CHECK TABLE mysql.user; CHECK TABLE mysql.event; CHECK TABLE mysql.proc; CHECK TABLE mysql.column_stats; SELECT VERSION(); SELECT 1 AS read_test;
검증 완료 후 원래 node를 uncordon하여 scheduler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복원하였습니다. MariaDB Pod는 새 node에서 계속 실행되었으며 불필요한 추가 재시작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트러블슈팅
시스템 테이블 형식 불일치
현상: MariaDB 접속은 가능했지만 system view와 statistics table 오류가 반복되었고 Event Scheduler 초기화도 실패하였습니다.
원인: container image의 MariaDB patch version은 변경되었지만 data directory의 일부 system table과 privilege가 현재 binary 형식으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upgrade marker로 인해 자동 검사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결: physical backup을 확보한 뒤 mariadb-upgrade --force를 실행하고 system table을 재검사하였습니다. 모든 table이 OK 상태가 되었으며 이후 startup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RBD Multi-Attach 경고
현상: 새 Pod가 다른 worker node에 생성된 직후 volume이 이전 Pod에서 사용 중이라는 Multi-Attach warning이 한 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원인: ReadWriteOnce RBD volume의 이전 attachment 정리와 새 attachment 요청 사이에 짧은 시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는 두 node가 같은 block volume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정상적인 동작입니다.
해결: 이전 Pod가 종료되고 CSI controller가 attachment를 정리할 때까지 기다렸으며 잠시 후 attach가 자동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이전 node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VolumeAttachment를 강제로 삭제하면 data corruption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TCP 점검으로 증가한 Aborted Connections
현상: failover 측정 후 Aborted_connects 값과 unauthenticated connection warning이 증가하였습니다.
원인: TCP port monitor가 MariaDB protocol authentication을 수행하지 않고 연결 직후 종료했기 때문입니다.
해결: 측정 종료 후 증가가 멈추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상시 monitoring에는 단순 TCP connect 대신 권한이 제한된 health check 계정으로 ping 또는 query를 실행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Clean failover와 실제 node 장애의 차이
현상: clean failover는 약 30초대에 완료되었지만 실제 node 장애도 같은 시간에 복구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원인: 비정상 장애에서는 Kubernetes가 NotReady 또는 Unreachable 상태를 판단하고 Pod toleration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존 node의 volume attachment가 남아 있다면 CSI fencing과 detach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결: 이번 결과는 계획된 유지보수 상황의 RTO로 기록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원 장애는 수 분 이상의 RTO를 예상하고 별도 점검에서 node shutdown과 MetalLB 경로 전환을 포함하여 검증해야 합니다.
결과 확인
Kubernetes MariaDB Failover 시험 결과, 단일 MariaDB Deployment와 Rook Ceph RWO PVC 구성에서도 계획된 Pod 이동 후 다른 worker node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정상적으로 기동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데이터, system table, application schema, SQL query와 Ceph health가 모두 정상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검증 항목 | 결과 |
|---|---|
| 다른 worker node에 Pod 배치 | 성공 |
| 기존 RBD PVC 재부착 | 성공 |
| MariaDB 기동 및 SQL 실행 | 정상 |
| LoadBalancer 서비스 복구 | 약 30초대 |
| 갑작스러운 node 전원 장애 | 이번 시험 범위에서 제외 |
측정 시간에는 기존 Pod 종료, RBD detach와 attach, container 시작, MariaDB 기동과 readiness probe 통과가 포함됩니다. 실제 복구 시간은 image cache, node 부하, Ceph 상태와 transaction recovery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workload 규모에서는 Galera cluster의 추가 memory와 storage 소비보다 단일 instance, Ceph RBD, 정기 physical backup과 source-restricted LoadBalancer 조합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향후 RTO와 RPO 요구가 강화되면 asynchronous replica 또는 Galera와 database proxy 도입을 다시 검토할 수 있습니다.
storage replica는 backup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기 backup, checksum 검증, 별도 위치 보관과 restore test를 함께 운영해야 node 장애뿐 아니라 운영 실수와 데이터 손상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참고
관련 포스트:
- ceph storage class 사용 wordpress, mysql pod 생성 — Ceph StorageClass를 database workload에 연결하는 기본 구성을 설명합니다.
- ceph 구축 — Kubernetes persistent storage의 기반이 되는 Ceph cluster 구성 과정입니다.
- MySQL Operation, Maintenance — MySQL 및 MariaDB 운영 점검과 유지보수 항목을 정리합니다.
참고 문서: Kubernetes Service · MariaDB Upgrade · MariaDB Backup · Rook Ceph Block Storage






























































































